코스피 바닥인지 아닌지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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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고 논리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바닥 아닙니다.
밑에 지하실 있습니다.
영화 작전
https://youtu.be/jSmdkJhzNXc?si=tOWrRSnW5Sa7kPA8
글이 어렵다면 영상으로 설명 해드려요
코스피 주봉
지금 1달 안으로 주봉 4개가 이렇게 박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이런거까지 디테일하게 맞추진 않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지금 구글발 나스닥 하락이 심상치 않습니다. 비트코인도 마침 바이낸스 해킹 사건이 터졌죠? 보통 이런 하락은 하루로 끝나지 않습니다. 구글(알파벳)이라는 회사가 주가가 폭락한다라... 말도 안되죠? 코스톨라니는 말했습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이다. 상상해보면 구글도 폭락할 수 있습니다. 100프로는 없겠죠? 그러면, 미국주식과 현재 해킹발 암호화폐 하락 국면이 국내주식에도 영향을 미쳐서 1달 동안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리적으로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정이 이어질 흐름이 최소한 1달입니다. 저는 이런 매크로적인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11월 3일 중간선거 전후로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근데, 코스피가 지금 9300에서 거의 반토막이 났는데 여기서 더 떨어진다고? 떨어질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2000에서 6000이 됐는데 9000까지 더 오른 것처럼, 반토막에서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달이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시 차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전문적인 용어로 랜덤워크 이론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목줄을 한 개가 아무리 뛰어 놀아도 결국은 주인에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그 과정입니다.
코스피 주봉
이런 식으로, W자 반등이 올거라고 아직도 유사 전문가, 그리고 자기 돈으로 투자 안하고 기관 돈으로 투자하는 금융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요. 이런 W자 반등은 주가가 상승 국면에 있을 때 조정 구간에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주봉 기준의 큰 흐름은 절대로 이렇게 갑자기 방향을 틀 수가 없습니다. 그러려면, 정말 엄청나게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야 됩니다. 외국인없이 주가를 올릴 수 없다는 것은 이제 깨달으셨겠죠? 기관이랑 개미가 합쳐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엘리엇 파동 이론과도 연계됩니다.
코스피 주봉
상승 사이클은 상승에서 5번의 파동, 하락에서 3번의 파동으로 대개 구성됩니다. 이게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기에 따라서는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락 (C)는 하락(A)보다 반드시 낮습니다. 그래서, W자 반등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W자 반등은 상승 (1)에서 (2)사이나 (3)에서 (4) 사이에서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이건, 내 돈으로 직접 투자를 해봐야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사진에서 왜 주봉 기준으로 120일선이 중요한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코스피 주봉
코로나 이후로 주식이 장기간 횡보하면서, 힘을 응축했습니다. 보시면, 청록색 120일선 밑을 기준으로 계속 내리는 척 하면서 매집을 했다가 마지막 볼린저 밴드 하단을 찢는 스퀴즈가 나오면서 대략 2025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클이, 26년 6월 30일에 끝난 것입니다. 그러면 평균적으로, 상승이 없었다면 주가는 주봉 기준으로 120일선에서 논다는 말이 됩니다. 그 기준이 바로 이 예측 차트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코스피 주봉
월봉으로 더 확대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월봉 기준으로는 대략 60일선이 주봉의 120일 선이 되겠죠?
코스피 월봉
보시면, 주봉 기준으로 청록색선(120일)의 흐름이 월봉 기준으로 녹색선(60일)과 올라오는 흐름이 거의 일치합니다. 저기까지 닿아야 코스피 기준으로 9300(하이닉스 기준 300)에서 시작된 하락이 끝나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 상승의 시작은
코스피 월봉
아까 말씀드린 4월 1일에 시작된 것이고, 저 지점이 월봉 기준으로 볼벤 하단 그리고 120일선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다시 2,284까지는 가지 않겠죠? 그 말은 대한민국 자본주의가 망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락의 끝이 4,000선이라면 여전히 바닥에서 2배 오른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코스피의 기준점은 월봉 기준 120일 선에서 월봉 기준 60일 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주봉 기준으로 120일 선이기 때문에, 주봉 기준 120일 선까지는 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떨어져도, 주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합니다. 다만, 여기서 한가지 우려할 점은 우리 생애 이렇게까지 코스피가 오른 적이 없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 지수 월봉
이런 식으로, 2007~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전고점을 회복 못하고 20년 동안 횡보(그러나 우상향)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될 확률은 대략 40프로라고 보고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겁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반도체(그것도 메모리) 말고 세계에서 겨룰 만한 경쟁력 있는 산업이 있습니까? 제가 확률을 말하는 것은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염두에는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국내주식은
이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코스닥에서 작전주라든지, 바이오 임상실험 성공으로 인해 제약 텐배거가 나온다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통계적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노는 물에서의 확률이 높아야 투자 성공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니깐요.
코스피 주봉
그러면 이제, 첫 번째 차트로 넘어와서 제가 말씀드린대로 이번의 나스닥, 비트코인 조정이 국내주식에도 여파가 끼친다면, 파란색 범위 내에서 주가가 갇히게 됩니다. 박스권에서 놀기 때문에 이런 장에서 개미는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단타치는 기관, 외인, 그리고 퀀트 프로그램들이 여러분보다 훨씬 더 매매를 잘합니다. 그러나, 미국주식과 암호화폐는 지금 코스피가 미친듯이 오를 동안 조용히 덜 오르거나 조정을 거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1. 국내주식 하지 말고
2. 미국주식, 암호화폐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3.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전후로
있을 조정(눌림목)에서 매수해라
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여기까지가 순수하게 차트로만 설명해 드린 코스피가 아직까지 바닥이 아닌 이유입니다. 이제, 매크로적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
환율은 기본적으로 우상향입니다. 원화보단 달러가 더 값어치가 있죠. 근데, 왜 유독 주가가 폭등하던 2026년 6월에만 환율이 폭등했을까요?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고 그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외국으로 나갔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은 1년 내내 하이닉스가 80만원이건, 100만원이건, 20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주식을 팔았습니다.
코스피 1년 누적 순매수
그 정점이 2026년 6월입니다. 그리고, 2026년 6월 30일에 거품이 터졌습니다. 근데 지금 우리나라 경상수지(반도체가 견인하면서 계속 흑자)나 통화적인 정책(긴축정책)이나 아주 크게 바뀐 것이 있습니까? 근데 환율이 왜 저렇게 급격하게 떨어졌을까요? 결론은, 외국인들이 코스피가 오를수록 판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급하게 나가느라 환율이 올랐다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다른 이유가 있으면 제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유일한 독립변수입니다. 그 말은, 한국주식이 오르려면 이 외국인들이 다시 올 때까지 떨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어디에도 집 나간 돈이 돌아온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주식은 오르기 어렵습니다. 하락만 남았습니다. 이 시점(2026년 6월 30일)으로부터,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은 정확하게 디커플링이 발생했습니다.
코스피 주봉 되돌림 0.9
나스닥 주봉 되돌림 0.48
하락 정도가 확연하게 차이나죠? 이 말은 코스피는 완전히 손 털고 떠나기로 작정했다는 것이고, 미국주식은 아직까지 이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이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코스피는 더 이상 상승이 어렵고, 미국주식은 이제부터 바닥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것이 비단 한국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이머징 마켓(신흥국)에서 자본 회수가 이루어져서 전부 미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게 지금, 달러 인덱스가 오르는 이유입니다.
달러 인덱스 3년
그러니까, 2025년 1월부터 달러가 집 나가서 신흥국에서 거품을 일으키고 이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대략 코스피가 상승한 시기와 일치합니다. 이제 이 역학관계가 이해가 되시겠죠? 그래서, 한국주식을 하지 말고 미국주식을 하라는 추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큰 돈의 흐름을 좇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깐요. 암호화폐는 이제 미국이 내세우는 달러 패권을 위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주식이랑 암호화폐는 커플링입니다. 이 글은 왜 한국주식이 바닥이 아닌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므로, 기회가 되면 왜 둘이 커플링 됐는지에 대해서 따로 집필하겠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면, 한국이 유독 많이 오른 것이고,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다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만 유독 심하게 올랐습니다. 뭐 때문이겠습니까? 이번 AI 버블의 1탄 반도체 섹터의 하이닉스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매크로적인 분석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을 추론해 본다면 미국주식에서 그럼 뭘 담아야 할지? 그리고 암호화폐에서는 뭘 담아야 할지?에 대한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부분은 이유가 서로 다릅니다. 암호화폐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AI버블 회사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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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마이크론, 샌디스크, 삼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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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아이렌, 코어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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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모델 회사 (앤트로픽, 구글, 오픈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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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M7)
미국주식에서 뭘 담아야 할 지를 추론해 본다면, AI버블의 1단계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였습니다. 샌디스크, 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벨 테크놀로지 등등... 여기에 투자하는 것은 뒷북(미래 실적이 주가에 이미 반영됨)입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를 위해 빚을 낸 코어위브나, 아이렌(더 이상 빚을 낼 여력이 없음)은 판을 깔아줬으니 퇴장입니다.
언어모델 회사는 지금 앤트로픽이 IPO를 앞두고 있죠. 개미 투자자가 참여하기 어렵습니다. 오픈AI도 손정의급 자본력이 아니면 판에 끼워주지도 않습니다. 투자처에서 제외입니다.
이제 남은 건 다른 본업(현금창출 능력)이 있으면서 데이터센터와 언어모델을 개발하는 빅테크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구글이나 아마존이 먼저 선제적으로 조정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추론(나중에 더 오르기 위해서)해 볼 수 있습니다.
저라면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해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이제 데이터센터에서 AI를 가동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보안, 생명공학 그리고 나아가서는 뇌가 완성됐으니 팔다리와 같은 피지컬AI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그런 섹터들에 투자하는 것이 다음 미국주식 상승장을 관통하는 트렌드가 될 것 같습니다.
코스피가 바닥이다 아니다를 이야기하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남은 1달 동안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장바구니에 뭘 담을 지 이제는 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좀 늦었습니다.
















